소비 비교 · 연회비
0.8%·1%·1.5% 카드, 연회비까지 빼면 순서가 바뀔까요?
국내 할인 대상 결제를 기준으로 한 가상 비교입니다. 발급 추천이나 개인 청구 결과가 아니며 실제 가맹점 판정·제외 거래·카드 종류가 다르면 결과도 달라집니다.
먼저 확인할 답
같은 국내 할인 대상 소비라면 연회비 차감 후 결과가 달라집니다. 이 글의 카드 종류와 제외 거래가 없는 가정에서 월 30만원은 KB ALL, 월 60·100만원은 Simple Plan+의 연 순액이 가장 큽니다. Simple Plan+와 ALL의 차이가 같아지는 대상액은 월 45만원입니다.
동일한 대상액과 카드 종류로 맞춥니다
다른 카드의 결과를 비교할 때는 총 생활비보다 각 카드의 할인 대상액을 확인해야 합니다. 여기서는 국내 일반 결제만 있으며 모든 거래가 세 카드에서 각각 할인 대상이라는 가정입니다. ZERO 할인형 연회비 15,000원, KB ALL 일반 본인카드 20,000원, Simple Plan+ 국내전용 47,000원을 사용합니다. 해외·포인트·가족카드·이벤트 혜택은 비교에서 뺐습니다. 조건 확인일은 각 카드 분석에 표시된 날짜를 따릅니다.
월 30·60·100만원의 같은 소비를 비교합니다
| 월 대상액 | ZERO 월 / 연 순액 | ALL 월 / 연 순액 | Simple Plan+ 월 / 연 순액 |
|---|---|---|---|
| 30만원 | 2,400 / 13,800원 | 3,000 / 16,000원 | 4,500 / 7,000원 |
| 60만원 | 4,800 / 42,600원 | 6,000 / 52,000원 | 9,000 / 61,000원 |
| 100만원 | 8,000 / 81,000원 | 10,000 / 100,000원 | 15,000 / 133,000원 |
월 30만원에서는 월 할인액이 가장 큰 카드가 연회비 차감 후에는 가장 작습니다. 60만원에서는 추가 할인이 연회비 차이를 넘어 순서가 바뀝니다. 이 표의 연 순액은 첫해 이벤트를 포함하지 않은 월 할인 × 12 − 선택 연회비이며, 현금 지출 총액이나 실제 확정 수익을 뜻하지 않습니다.
경계는 왜 월 45만원일까요?
Simple Plan+와 ALL의 국내 할인율 차이는 0.5%포인트, 연회비 차이는 27,000원입니다. 같은 대상액이라면 27,000 ÷ 12 ÷ 0.005 = 월 450,000원에서 추가 할인이 비용 차이와 같아집니다. 거래별 원 미만 처리나 제외 금액이 다르면 이 경계도 달라집니다. 높은 할인율만 보는 대신 내가 반복해서 쓰는 대상 금액이 어느 쪽인지 살펴보세요.
약국 10만원이 있으면 같은 표를 쓸 수 없습니다
월 일반 소비 60만원 중 약국 10만원이 Simple Plan+에서 제외되는 예를 보면 이 카드 대상액은 50만원, 월 할인은 7,500원, 연 순액은 43,000원입니다. ALL에서 그 거래가 대상이라는 가정을 확인했다면 52,000원과 비교해야 합니다. 카드별 제외를 무시한 위 표의 61,000원과 비교하면 잘못된 판단이 됩니다. 실제 업종 판정과 무이자·프로모션 여부를 각 카드사에서 확인하세요.
출처·참고 자료
자료 확인일 2026.10.02 · 글 수정일과 구분하며, 각 출처의 최신 안내를 확인하세요.